코카콜라의 글로벌 이노베이션 플랫폼 '코카콜라 크리에이션'의 첫 프로젝트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를 선보였다.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는 136년간 지구에서 일상 속 짜릿함을 전해 온 코카콜라가 우주 어딘가에도 있을 것이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코카콜라 글로벌 전략 디렉터, 오아나 블라드는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은 130여 년 동안 일상 속 행복을 제공 해온 코카콜라가 마법같은 순간, 상상력, 새로운 맛, 협업 등을 결합해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짜릿함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코카콜라는 1985년 나사와 제휴하여 최초로 우주로 여행을 간 탄산음료였다. 무한 가능성을 지닌 우주에서 영감을 얻은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는 새롭지만 친숙한 코카콜라 맛으로 붉은빛이 도는 별빛 음료로, 355ml 캔으로만 출시되고 2월 25부터는 코카콜라 어플리케이션인 '코크플레이'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3월 1일부터는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된다.
코카콜라 스타더스트 판매 편의점 GS25, 세븐일레븐, CU, 미니스톱, 이마트24
가격 1,900원